Note
모던 애자일 활동하며 블로그에 기록했던 글들이 30개가 되어서 활동 30일 차가 된 기념으로 주말에 30일 차 회고를 작성했다. 모던 애자일 사람들이 궁금해 해서 작성한 글의 링크를 공유했더니 다들 반응이 좋아 모던 애자일 공식 팀 블로그에도 작성을 하게 되었다.
공식 팀 블로그라 거창한 내용들만 적어야 하는 것 같았는데 내가 쓴 회고가 그 안에 들어가게 되다니...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🤩
3기 미니프로젝트에 대해 회의를 했다. 메인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 작은 프로젝트를 해보는 건데 우리 메인프로젝트가 게시판과 로그인 기능이 주가 되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메인으로 작게 해보는 것이다. 회의 끝에 우리는 에브리타임을 클론코딩하기로 했다.
서로 협업하고, 미니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잘 기록하기 위해 노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.
내가 노션 관리자이기 때문에 3기 회장과 이야기를 계속 하며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지 만들어나갔다.
곧 미니 프로젝트 시작인데 너무 설렌다. 우리 3기들끼리 협업해서 완성하는 우리만의 첫 프로젝트니까!!
/* 모던 애자일 공식 블로그 : https://medium.com/modern-agile-team *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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